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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인 뉴욕 (MarkInNewYork)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욕 Lower Manhattan (Downtown 가기전) - Union Square 근처에 있는 베트남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올 정도로 소문이 난 맛집이라고 하니 뉴욕에 오신 분들은 한 번씩 꼭 들려보세요. 위에 보시는 것처럼 바(Bar)도 참 잘 되어 있습니다. 맥주와 와인 등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녁에 가서 베트남 음식과 함께 곁들여도 좋습니다. 정말 넓은 장소를 자랑하며 음식이 정~~말 빨리 나옵니다. 보통 가서 주문하면 5분 안에는 음식이 나올 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니 가서 많이 기다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서 보통 제가 추천드리는 음식은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Bo Luc Lac 입니다. 미디움(Medium)으로 구워진 ..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유소에서 흔하게 사용되어지는 문장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보통 주유소에 가면 직원이 Hello. How much do you want? (안녕하세요. 얼마나 기름을 넣을까요?) 라고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원하는 가격을 말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20 please. Twenty dollars, please. 기름을 꽉 채우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Give me a full tank of gas, please. 기름통에 기름을 꽉 채워달라는 문장입니다. 미국 주유소에 가서 당황하지 마시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래요. (Tips: 가끔 주유소 직원들이 창문을 서비스로 닦아 주거나 하면 팁을 달라는 이야기이니 $1-3 정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욕여행을 하다가 한국 음식을 찾아 헤매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7호선 종점에 있는 Main Street 역에서 내리시면 찾을 수 있는 한국 음식점 김가네(KimGaNae)입니다. 전화번호: (718) 888-3100, (718) 762-3100 주소: 39-12 Union St., Flushing, NY 11354 혹시 길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구글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김가네는 배달도 되니 플러싱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20$ 이상 주문을 하시면 배달이 가능합니다. 여기 메뉴에 있는 음식들은 보통 한국분들에게 입맛이 맞는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즈 돈까스를 추천해드립니다. 왠만한 돈까스 집에 비교해서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
안녕하세요. 오늘 배우실 문장은 백화점이나 레스토랑에서 자주 쓰게 될 문장입니다. 보통 백화점을 돌아다닐 때 이런 문장을 자주 쓰게 되는데요. 왜냐하면 백화점에 층들이 너무 많아서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도를 봐도 어디가 화장실인지 모를 때, 직원에게 자신있게 물어보세요. "Which floor is the restroom?" (화장실이 몇층이예요?) 아니면 "Where is the restroom?" (화장실이 어디예요?) 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다음에 길을 알려주는 직원의 영어를 잘 듣는 것도 하나의 과제이죠 ^^; 영어듣기평가를 하듯이 집중해서 방향을 잘 들어주세요. 혹시나 해서 길을 설명하는 것에 대한 예시 문장을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Go strai..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발견한 플러싱(Flushing)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맛집은 샤브샤브 또는 고기 아니면 두가지를 동시에 무제한으로 즐기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곳입니다. 샤브샤브 (Hot Pot)은 $23.99 고기부페 (BBQ) 는 $26.99 동시에 즐기는 가격은 $32.99!! 정말 이정도 가격이면 뉴욕에서는 획기적인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가게는 체인점이라서 뉴욕에 4개의 가게가 위치해 있는데요. 저는 오늘 플러싱(Flushing)과 이스트 빌리지(East Village) 위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플러싱 가게 주소와 번호입니다. 다음은 이스트 빌리지 가게 주소와 번호입니다. 샤브샤브를 드실 분들은 먼저 어떤 국물(Soup)에 먹을지를 결정해야 합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화를 잘못 걸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를 하다보면 중간에 번호를 잘못 눌러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화를 모르는 사람에게 걸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당황하지 않고 영어로 이렇게 말해주세요. "I think I have the wrong number" (제가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한국말로 - 아이 씽크 아이 햅 더 롱 넘벌 영어로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모른다고 무례하게 그냥 끊지 마시고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알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9/06/21 - [영어회화] - 잠재 고객, 잠재 거래처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영어 회화] 잠재 고객, 잠재 거래처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영어 회화]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 배워볼 영어 문장은 "얼른 나갈 준비시킬께요." 입니다. 이 문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아침에 자녀를 학교에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친구: I am going to drive Grace to school, so I will pick up Mark too. (그레이스를 학교에 태워다주려고 하는데, 내가 마크도 데려갈께.) 이럴 때에 엄마가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엄마: Oh really? Thank you. I will get him ready soon. (오 정말? 고마워. 내가 얼른 나갈 준비시킬께.) 생각보다 참 간단하죠? get him ready! 오늘도 하루에 3번씩 소리내어 읽어 보고 직접 사용해보세요. 영어 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베이사이드 맛집 예돈(YeDon) 돈까스 전문 식당입니다. 이 식당의 맛을 설명하자면, 정말 한국에서 먹었던 돈까스가 딱! 생각나는 곳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은 오로지 메뉴가 단 하나! 돈까스!!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는 사장님의 포부가 아닐까 싶네요. 깍두기는 돈을 내지 않고 드실 수 있으니 필요하시면 사장님께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메뉴에 있는대로 다른 추가 메뉴들은 추가시 $1씩 추가됩니다. 다른 어떠한 설명보다도 사진 2장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것만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사진에 나온 것보다 훨씬 맛이 끝내줍니다. 한국에서 즐겼던 추억의 돈까스를 기억나게 하는 향수병을 불러일으키는 베이사이드 맛집 - 예돈(YeDon) 돈까스 전문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