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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영어 실력 어느정도? 한국어 실수? [강주은 영어 & 한국어 실수 영상 모음]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민수씨의 아내 강주은씨의 영어실력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한국 예능프로그램에서 강주은씨의 한국말하는 것을 보면 교포출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한국말을 할 때마다 그 영어에서 느껴지는 인토네이션(Intonation)이나
영어 발음으로 한국말을 발음하는 강주은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능 중간 중간에 영어를 쓸 때마다 우아한 그녀의 영어실력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강주은씨는 1970년생으로 캐나다에서 웨스턴 온타리오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셨고
치과의사를 꿈꿨을 정도로 똑똑하시고 집안배경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또한 그녀는 뛰어난 원어민 영어실력을 살려서 서울외국인학교 이사, 미국상공회의소 교육위원회 뿐만 아니라
아리랑TV에서도 여러 나라 대사들을 인터뷰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맡기도 했었습니다.
강주은씨의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지만 캐나다에서 2세로 자라났기 때문에
한국에서 20년 넘게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배어 있는 영어권 문화와 예절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점은 역시 어렸을 때 배운 언어가 뇌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뇌안을 지배하고 있는 영어로 인해서 한국말이 서투른 그녀에게 정말 많은 한국말 실수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한국사람들이 볼 때는 그래도 어떻게 저런말을 틀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23년간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살게 되면 어떨까? 라고 상상을 해보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됩니다.
위에 영상을 보시면 강주은씨의 한국말이 20년 넘게 살았는데 왜 계속 서툰지에 대한 변명(?)아닌 해명을
세미나중에서 하는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강주은씨의 한국말 실수 어록들이 참 많은데요.
"저는 유부년이에요"
뿐만 아니라 처음에 결혼하고 나서 최민수씨의 친구들을 많이 만났었는데 기분이 좋을 때마다
"존나" 라는 욕설을 "좋낫" 좋고 낫다라는 말로 착각해서 생방송에서 한국이 어떠세요라고 물었을때
"존나게 좋습니다" 라고 실수로 이야기를 할 뻔했는데 다행히 말하기 전에 최민수씨에게 미리 물어봐서
위기를 모면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 최민수씨가 비속어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고 하네요.
강주은씨가 영어를 하는 영상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지만 그래도 한국어든 영어든 우아하게 말을 하는
강주은씨의 그 화법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많은 여성들도 강주은씨를 보면서 정말 우아한 여자
이면서 동시에 솔직하게 말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친해지고 싶은 언니라는 이미지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강주은씨가 지금처럼 최민수씨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고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통해서
한국과 방송계를 더 발전시키고 다른 가정에도 희망을 나눠주는 희망전도사가 되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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